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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8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날 음식 안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운동을 적극 펼치고 특히 국민 건강을 위해 전남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식품이 널리 유통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미개한 나라일수록 매년 반복적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 박테리아 등에 대한 개념이 없다”며 “더이상 질병 관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금까지의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여름철 날음식 안먹기’, ‘냉장고 관리 철저’, ‘음식업주․종업원 지속적 위생교육’ 등 질병 퇴치를 위한 좀더 적극적인 개선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중시설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식품들이 외국산이 많아 gmo(유전자변형)식품일 가능성이 많지만 아무런 표기도 없이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민 건강을 위해 전남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식품을 도 유통업체인 ‘남도장터’에서 직접 배송시스템을 갖추거나 사회적기업을 활용해 전국에 유통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라”고 독려했다.
박 지사는 또 “농어촌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지만 생산 방식은 아직도 옛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노동집약적인 일이 대부분이어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소금같은 경우 물을 들여와 소금이 되면 물을 밀어내는 일이 매우 힘든 작업인 만큼 도구를 이용해 손쉽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든 농수산 1차 생산 과정을 기계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연구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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