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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과학로봇CEO 캠프’에서 태권브이 만나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카이스트에서 열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7/19 [11:41]
▲ 여름방학 과학로봇 ceo 캠프 개최     © 이대연 기자

여름방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름방학에 ‘꽃’이라 할 수 있는 방학캠프 소식에 학생과 부모들의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방학캠프는 단기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제대로 된 캠프를 만난다면, 학습효과는 물론 잠재력, 창의력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다. 이 중 눈에 띄는 방학캠프가 2011여름방학 ‘과학로봇ceo캠프’다. 차세대 성장산업인 로봇에 대해 기초단계부터 심화단계까지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캠프는 학생과 부모들의 주목을 끌 만하다.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kaist, kaist-icc,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 대덕연구개발특구, kisti에서 열리는 ‘과학로봇ceo캠프’는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 카이스트 로봇지능기술연구센터, 대한로봇축구협회, 대전tp 지능로봇산업화센터 등이 후원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19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를 만든 김청기 감독과 한국 최초의 이족 보행 인간형 로봇 ‘휴보(hubo)’ 아빠 오준호 교수의 강의와 함께 휴보랩을 방문해 직접 휴보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텔레프레전스 로봇, 아바타로봇, 우주로봇 등 다양한 로봇도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탐방과 교수,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한 현장 체험학습, 발명체험, 그리고 과학의 요람인 대덕연구개발특구내에 위치한 etr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최첨단 연구소를 견학하게 된다. 항공우주기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연구하는 ㈜나름의 왕현민 대표이사가 ‘우주항공기술과 우주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나름은 지난해 12월 ‘토크구동장치’가 대한민국 특허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형우주발사체 사업참여를 위해 지난 6월 28일 상트페테르부르그 발틱공과대학과 우주기술 공동개발 mou를 맺었고 올해 안에 러시아 우주국(roscosmos)과 우주기술 공동개발에 관한 mou협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로봇ceo캠프는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의 기간은 3박 4일이다. 각 회차별로 80명씩 모집하고 4회차는 중학교 1~3학년, 그 외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이다.  이번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인생에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며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1 여름방학 ‘과학로봇ceo캠프’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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