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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더 노홍철 알고보니 ‘페니왕’ 마니아?!

헤드폰 브랜드 부동의 1위 페니왕, 신제품 'Over Ear DJ' 출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7/27 [09:37]
▲ 스타패션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 이대연 기자

중국 상하이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 선수는 우승과 더불어 매 입장 시마다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의 운동화와 헤드폰 패션은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을 만큼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착용한 헤드폰은 이른바 ‘박태환 효과’를 타고 젊은층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근 또 다른 헤드폰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폭발적인 에너지의 소유자인 노홍철이 그 주인공. 노홍철은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 보이는 라디오에서 개성있는 헤드폰을 매일 착용하고 나오며 주목을 받았다.
 
스타의 헤드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최근 시장 조사 기관인 제이에스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프리미엄 헤드폰 구매자의 대부분은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으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층이다.
 
이처럼 젊은 층에 선풍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헤드폰은 스타를 이용한 고도의 전략적 마케팅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가수, 인기 연예인, 프로게이머에 걸쳐 다방면의 스타들이 두루두루 프리미엄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어 제대로 어필되고 있다.
 
최근 국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에 따르면 7월 현재 프리미엄 헤드폰인 페니왕 헤드폰과 비츠바이닥터드레의 판매량은 나란히 동급 모델중 1,2위를 지키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노홍철의 헤드폰도 페니왕 제품이다.
 
헤드폰 시장 판도는 헤드폰의 양대 산맥인 페니왕과 닥터드레 두 제품으로 양극화 되어 가는 모양새다. 두 헤드폰 브랜드의 올 가을 신제품 한판 대결은 젊은 층을 비롯한 헤드폰 마니아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페니왕 헤드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페니왕 헤드폰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l&h standard 관계자는 이런 추세를 “최근 페니왕의 인기는 독특한 패턴의 물결무늬 디자인뿐 아니라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젊은층이 헤드폰을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여기는 성향에 부응한 점 그리고 고급스러운 사운드”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소비흐름에 맞게 페니왕은 8월 중순 출시를 앞두고 있는 ‘over ear dj’는 프리미엄 헤드폰의 또 다른 필수 아이템으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over ear dj’는 노이즈 캔슬링과 베이스 부스터 기능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타사의 헤드폰 제품들은 배터리 소진시 헤드폰이 아예 작동되지 않는 반면 ‘over ear dj’ 모델은 배터리가 전량 소모되어도 헤드폰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l&h standard 한 관계자는 “현재 신제품 over ear 모델의 예약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출시시기를 앞당기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할 만큼 올 가을 다시 한번 프리미엄 헤드폰에 대한 젊은 층이 관심이 대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일과 패션을 겸하는 동시에 빠른 트렌드에 부응하며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프리미엄 헤드폰. 빠르게 변하는 소비형태에 페니왕 프리미엄 헤드폰의 질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페니왕 헤드폰은 소셜커머스 전문 기업인 티켓오와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티켓오는 리뉴얼기념 여름철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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