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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발낙지는 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진이 지은 <자산어보>에 보면 필수아미노산과 머리를 좋게 하는 dha,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기록돼 있으며, 먹물에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은 당뇨예방과 시력회복,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명시되어 있다.
목포세발낙지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1972년 호남고속도로가 개통 되면서 싱싱한 세발낙지가 산채로 서울로 상륙하면서부터 대중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아울러 목포세발낙지는 고 박정희 대통령도 처음 목포를 방문했을 당시 세발낙지 탕탕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안동에 상륙한 목포세발낙지 연포탕 가계에 방문하면 낙지 연포탕, 낙지볶음, 낙지 찜, 낙지 비빔밥, 낙지 당고, 낙지 탕탕 등 다양한 낙지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목포세발낙지 연포탕 가계에서는 항상 살아 숨 쉬는 낙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여름 보양식으로 으뜸가고 병원에서 수술 후 원기를 해복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상태이다.
안동시 안기동 이 모(60.사업)씨는 “예전에는 목포세발낙지가 먹고 싶으면 차량을 이용해 목포까지 내려가 먹고 그랬지만 이제는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참 좋다”고 말했다.
목포세발낙지 연포탕 사장에 따르면 “요즘 목포세발낙지가 부드럽고 고소해 가계를 운영하는 이들이 모두 세발낙지라고 속이면서 판매를 하고 있어 낙지를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 잘 보고 드시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