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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8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4일 해양구조대, 완도군, 완도경찰서, 해양경찰서등 50여 명 참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8/05 [08:13]


전남 완도군은 제18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해양구조대, 완도군, 완도경찰서, 해양경찰서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방학과 여름휴가가 맞물려 즐거워야 할 물놀이가 자칫 불행한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신지명사십리해변에서 지역민과 피서객을 상대로 인명피해예방 홍보 현수막과 피켓, 물놀이 10대 안전수칙과 안전점검의 날 홍보용 물티슈를 피서객에게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완도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로 매년 전국적으로 150여 명 가량이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으나 완도 신지명사십리해변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안전만큼은 전국 으뜸인 해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취약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 일어나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안전선 밖에서 물놀이를 해서는 안 되며, 특히 음주 후 수영이나 수심이 깊은 지역에서의 자기 과시형 수영, 어린아이 보호 소홀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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