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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상어 ‘화제’…적의 공격시 몸을 투명하게…짝짓기 ‘용이’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08/06 [08:07]
▲     © 브레이크뉴스
투명 상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투명 상어가 등극하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투명 상어는 적의 공격시 몸의 일부가 투명하게 변하는 것으로 짝짓기에도 ‘용이’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디스커버리뉴스는 지난 4일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의 일부를 투명하게 할 수 있는 투명상어인 이른바 랜턴상어(Lantern shark)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투명 상어는 피부 속 특수 조직이 태양빛을 흡수한 뒤 다시 발광하면서, 빛을 왜곡시키는 과정을 통해 몸을 투명하게 만든다.
 
자신에 대한 외부의 공격이 감지될 경우 이 같은 방법을 이용해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데, 전문가들은 이런 방법이 짝짓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투명상어가 약 7000만년 전부터 심해에서 살면서, 생존을 위해 이 같은 기능으로 진화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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