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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휴대폰 외에도 휴대용 게임기, 태블릿 PC등에 적용되며 매년 터치패널 시장은 폭풍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올해는 관련 시장이 지난해 대비 9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규모는 134억 달러 정도까지 높게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관련 시장은 부피를 최소화하고 반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최신의 터치패널을 개발하기 위한 치열한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불꽃 튀는 터치패널의 시장 상황을 말해주듯 국내에서도 터치패널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처음으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TOUCH PANEL KOREA 2011’ 이 그것.
지금껏 국내에서는 단 한번도 열린 적이 없는 이 새로운 전시회에는 터치패널을 위한 R&D 및 제조기술에 필요한 장비, 부품, 기기, 소재와 관련된 터치패널 특성검사 시스템, 헤이즈 엑셀러레이터, 터치패널 세정장비, ITO 코팅 장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개최하는 LED TECH & OPTICAL EXPO 2011’도 함께 열려 최첨단 IT기기를 완성하는 핵심적인 부품, 소재, 장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큰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LED TECH KOREA 2011& OPTICAL EXPO 2011’에는 토탈 광학 부품/소재, LED Application/Module, LED 부품, 리니어모터, 액추에이터, 필름분석기, LED검사장비, 3차원 측정기 등 LED제조 및 설계를 위한 모든 종류의 장비, 부품 및 재료, 검사, 측정, 시험 평가 장비, 조명 등이 나온다. 또한 관련된 업체 및 연구 개발자가 함께 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기술진들에게는 훌륭한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진행되는 이들 세 전시회는 완성품인 IT기기가 아닌 기술집약적 부품 소재 장비를 주제로 하고 있는 만큼 일반 대중보다는 연구진과 엔지니어들에게 더욱 큰 주목을 끄는 전문성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TOUCH PANEL & LED TECH & OPTICAL EXPO 2011’은 8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독일, 일본, 대만, 중국 등 국내외 23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관련 업체의 연구 개발자들과 정보를 나누고,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를 통해 국내외 관련 시장의 기술력 증강과 신제품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기자 초청 신제품 사전 발표회, LED/OLED 조명 디자인 솔루션 및 시장 분석 세미나 & 2011 차세대 터치기술 구현을 위한 터치패널 기술 세미나, LED 장비 선진화 워크샵 및 수요기업과 장비기업 간담회, JOB FAIR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기술세미나, 국내 다양한 언론사 기자단을 초청, 전시 리뷰와 함께 인터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TOUCH PANEL & LED TECH & OPTICAL EXPO 2011’ 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도록 하자. 참가문의는 전시사무국 대표전화나 이메일(led2100@naver.com, tpk2100@naver.com)을 이용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