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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나 방송을 통한 간접광고가 마케팅의 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TV CF로 화제를 낳고 있는 ‘미투데이’나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위치기반 서비스 ‘아임인’ 이후 새로운 기대주로 ‘씨온’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9일 방송에서 간접광고를 진행한 ‘씨온’은 극중 주인공들이 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장면에 노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주변의 장소 정보를 확인하고 내 위치를 기록하며 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온’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특히 출연자들의 이동경로에 따라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이색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는 드라마 속에서 본 ‘씨온’에 대한 질문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씨온의 안병익 대표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몰고 온 모바일 태풍은 현재 모든 문화를 바꿔가고 있으며 특히 엔터테인먼트 문화에서 스마트폰의 위력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볼 수 있다”며 “여러 문화 중 드라마는 현실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문화라고 판단되어 간접광고를 활용도 높은 마케팅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판 '포스퀘어'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과 복합적인 문화 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기 위해 시온의 직원들은 오늘도 밤낮없이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씨온’은 이번 달 말일까지 ‘스파이 명월’ 출연진 및 제작진에게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보조배터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및 씨온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씨온 어플을 다운받거나, 스파이명월의 주인공들의 페이지(한명월)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