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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나이아가라폭포에서 폭포를 관광하던 일본인 여대생(19)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8시 난간에 걸터앉아 다른 여성과 기념사진을 찍던 순간, 발을 헛딛어 폭포 아래 나이아가라 강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함께 사진을 촬영한 다른 일본인 여성은 추락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사고 직후 폭포 아래를 수색했지만 이 시간 현재 추락한 여성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여성이 추락한 장면을 본 관광객들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관광객들은 “일본인 여성이 53m 폭포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너무나 놀라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나이아가라 폭포 공원관리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