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Stop & Listen(스탑 앤 리슨) 04’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을 개최했다.
‘Stop & Listen’은 말 그대로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라’는 뜻. 고급스러운 음악공연 및 연주회 등의 행사를 대중들이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게 한 현대캐피탈의 거리 공연 이벤트. 공연장이나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들려주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Stop & Listen’은 지난 해 4월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의 거리 연주를 시작으로, 12월 팝페라 가수 카이와 소프라노 신델라가 함께한 오페라 콘서트를 열어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를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밌게 소개한 바 있다.
올해 5월 열린 세 번째 ‘Stop & Listen’에서는 〈Rainbow Bridge〉 등으로 잘 알려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전국 대도시의 공원, 쇼핑몰, 병원 등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시민들은 자유롭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공연문화의 등장에 열띤 호응과 환호로 답했다.
이번에 진행된 4번째 ‘Stop & Listen’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출신의 관악 5중주 바움 실내악단과 KNUA 타악기 앙상블이 바쁜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원한 음악을 선물했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이번 행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젊은 예술인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색다른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형식의 클래식 공연으로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Stop & Listen’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