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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개열은 선천성 기형형태 중의 하나이며, 입술, 입천장 이외에도 코, 치아, 잇몸 및 위턱 등의 성장형태까지 영향을 미쳐 얼굴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비교적 양호한 치료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 복합 작용으로 생긴다. 극히 드물게 유전, 임신 초기 약물 복용 (항경련제 페니토인 복용)이나 엽산 또는 비타민 C의 결핍, 저산소증, 홍역 등의 질병등이 그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 증상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부모의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확률이 높다. 가족력에 있어서 정상 부모의 아이가 구순열이나 구개열이 있을 때, 다음 출산 시 발생될 확률은 약 4%이지만, 부모 중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 14~17%로 그 빈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
한국에서 시행된 연구에서 구순구개열 환자의 5~6.4%에서 구순구개열을 가진 가족 또는 친척이 있음이 밝혀진 바 있다.
강남역 교정전문 워싱턴치과 이근혜원장은 ‘구순구개열 치료는 얼굴의 성장과 개개인의 증상 형태와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기별 단계별로 나누어서 적절히 시행해야 한다”며 “아래턱과 위턱의 성장 및 과잉치나 결손치가 존재하는지 등을 판명해 부정교합이 생긴 경우, 별도의 교정치료 병행으로 보다 큰 수술을 예방하여 훨씬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 후에 주의 할 점으로는 수술 후 입술에 긴장을 주는 기침이나 손가락 빨기 등은 금지해야 하며, 구개열의 경우 중이염이 잘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검사와 치료도 병행해야 한다.
<도움말: 강남역 교정전문 워싱턴치과 이근혜원장>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