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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드는 가을날씨. 갑작스레 날씨가 선선해지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그 중 우리 신체에서 가장 예민한 부위 중 한 곳인 항문은 환절기를 맞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위 중 하나다. 항문은 기온변화와 추위에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이다.
치질은 크게 항문 안의 점막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그리고 항문이 곪아서 고름이 터지는 치루 등을 통칭하는 용어다. 이중에서 항문 질환 중 50~60%를 차지해 일반적으로 ‘치질’로 통용되어 쓰이는 치핵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추위에 노출된 항문은 피부와 근육이 수축되고, 모세혈관까지 수축하게 돼 치질이 악화되기 쉽다.
평소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면 날씨와는 상관없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배변 시 항문에 힘을 주게 되어 치질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추석과 같은 명절에 과도한 음주와 장거리 운전 등으로 인해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한다.
샤워 시 온수로 항문을 세척하고, 하루 2~3회 정도에 걸쳐 3~5분 가량 좌욕을 하는 습관도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쪼그리고 앉거나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 습관도 항문혈관을 확장시켜 치핵을 악화시키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급경사를 오르고 골프와 같은 스포츠도 치핵을 악화시킬 수 있어 무리해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처럼 예방을 충분히 했는데도 치질의 고통을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면 증상이 악화되기 전 치질연고나 좌제를 사용해 초기에 완화시키는 것도 좋다.
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의 ‘설간-99’는 치질 증상완화에 유용한 치질 외용제다. 스위스 Doetsch Grether AG社의 완제 수입품으로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널리 상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성분상 스테로이드가 아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우려가 적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설간-99’는 하마멜리수스를 비롯해 캄파, 멘톨 등 10가지 복합성분이 항문주위의 혈류를 개선하고 치질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연고와 좌제,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고 사용자의 증상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평소 재발하기 쉬운 치질질환을 지니고 있다면 아침저녁 온도변화가 급격한 가을, 기름진 음식으로 과식을 하기 쉬운 추석 명절을 대비 하여 미리 치질연고/좌제 ‘설간-99’를 챙겨두자.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