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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잡아요', 연애상담 사이트 '차머스' 인기

과학적인 동시에 독특한 이론 주창 유료연애상담 사이트 '차머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9/01 [10:02]
▲ 유료연애상담 사이트 차머스 홈페이지 캡쳐     © 이대연 기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사람의 마음이 그 만큼 복잡해서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내 마음을 마치 훤히 들여다 보는 것처럼 사람들의 기분과 상태를 유난히 잘 파악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은 은연 중에 행동이나 표정, 대화로 속마음을 노출하고 있으며, 이를 파악해 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을 심리학이라고 한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인 ‘사랑’은 과거부터 현대까지 심리학자들의 주요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연인의 속마음을 몰라 답답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 서로의 진짜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채 원치 않는 이별 한 새드스토리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들어봤을 터.
 
최근 SNS 바람을 타고 ‘연애’라는 카테고리의 사이트가 속속 늘어나는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애상담 사이트가 있다. 그 주인공은 연애상담에 독특한 심리학 이론을 적용해 이목을 끌고 있는 차머스다.
 
사실 연애 정보라는 분야는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분야일 수 있다. 이런 실정에서 차머스는 국내 최초, 학문적 연구를 기반으로 ‘재회, 짝사랑, 연애유지’를 풀어간다. 임상통계, 뇌신경학, 최면, 전문적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연애심리 분석에 실전 경험에서 쌓은 노하우를 더해 연애상담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차머스 관계자는 “차머스만의 독창적인 심리학 이론과 상대를 끌어당길 수 있는 미세한 지침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한 회원들의 폭발적인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애상담이라고 해서 ‘가상현실’, ‘동화’같은 충고와 조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정서적인 부분을 명확하고 수치화된 값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회원들 사이에서 그 신뢰가 높다”고 설명했다.
 
차머스의 상담사들은 포괄적인 연애에 대한 최초의 학문적 성취를 목표로 한다. 서울대, 고려대 등의 명문대 출신들로 구성된 상담사들은 해외 유명 심리학자들의 최신 심리학 서적을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개월에 걸친 혹독한 수습기간을 통해 연애상담의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 기존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연애상담이 해주는 경우가 있기도 했으나 차머스는 유료상담에 걸맞는 학문적인 접근과 디테일한 지침으로 자칭 연애박사들의 비과학적인 상담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차머스 회원들은 이용 후기를 통해 “처음 차머스를 접했을 때에는 자부심이 강하고 인간미가 없는 집단’이라고 오해한 적도 있지만, 철저하게 과학적인 분석과 풍부한 경험에 근거한 고급정보를 확인하면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게 됐다”고 전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소중히 여겨주어야 하는 법. 연인의 속마음을 몰라 진짜 인연을 놓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차머스’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보자.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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