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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MPC코리아홀딩스는 8일, 청하면과 송라, 동해면 주민들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발전소 유치배경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등을 설명한 후 영흥 및 당진화력발전소의 홍보영상물을 상영했다.
MPC코리아홀딩스 관계자는 온실가스배출기준과 옥내저탄장설치 등 환경저감대책을 최첨단시설로 마련한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시는 9일 오후1시 구룡포 주민복지회관과 장기면 장기중학교에서 주민 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포항화력발전소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2013년 6월부터 6년간에 걸쳐 총 7조6천억원 정도가 투입되며, 포항시에 30년간 190억원의 세수 등 운영비와 특별지원금이 배정된다.
또한 매일 800명, 연인원 30만명 등 건설 기간동안 150만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되고 상업운전이 개시되면 년봉 5000만원 가량의 상시고용인원 5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항시 정연대 기업유치과장은 “이날 주민설명회는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고 화력발전소 포항유치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설명회 였다”며 “남은 2곳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