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단 10 년째를 맞는 광주신세계백화점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3일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광주시 동구 학동 영신원과 무등 육아원 등 4곳의 어린이 80명을 초청, 함평나비축제 행사를 관람하고 갯벌 체험을 한데 이어 오는 8일 노인 초청 경로 잔치를 펼친다.
'사랑의 봉사단원들은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나비 연날리기, 퍼포먼스 마당극장, 꽃마차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함평만 돌머리 해수욕장에서는 갯벌 체험, 바지락 캐기 대회,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들은 또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결연시설 노인들을 초청해 광주 교원공제회관 13층 스카이 월드에서 경로 잔치를 열 예정이다.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예정이며 함께 식사를 하면서 각설이 타령, 한춤 등의 공연을 보며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