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에도 없는 1급 직원 1명 편법 고용!
이사회에도 이경숙 인수위원장, 김승유 하나은행장(MB동기) 등 포진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재단 간부의 60%가 통일부 소속으로 통일부 낙하산 부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주선 의원이 20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게 제출받은 주요간부현황을 보면, 김영탁 본부장(54세), 유종렬 실장(59), 정동문 실장(57), 김정수 연구지원센터장(44) 등 부장급 이상 간부 10명 중 6명이 통일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려대ㆍ영남대 등 출신 역시 6명에 달했다.
또한 박 의원에 의하면 북한이탈주민재단 이사로 이경숙(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장), 김승유 하나은행장(MB 고려대 경영대 61학번 동기)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 의원은 정원 2명인 본부장은 1명이 공석인 반면, 정원 2명인 1급은 3명으로 1급 1명이 편법으로 운용되고 있는 반면, 정원으로 부여된 직제 중 3급 5명, 4급 1명, 5급 3명이 아직까지 충원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혹시 전직 통일부 인사나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을 위해 비워놓은 자리가 아닌지를 캐물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전신인 북한이탈주민후원회는 지난 1997년 8월 18일 설립된 단체로서, 작년 3월 26일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을 통해 창립이사회 개최(‘10.9.27) 및 출범식 개회(’10.11.22), 공공기관으로 지정(‘11.1.24)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