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치매, 제대로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이용한 홍보활동과 함께 죽도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가 실시됐다.
또한 검사결과에 따른 개별상담, 치매인식 개선 OX 퀴즈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남북구보건소 상담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북구보건소는 올해 치매환자조기발견을 위해 치매간이검사를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200명을 실시할 예정이며 약 11,000명이 검사를 실시했으며 8월말 현재 174명의 치매환자를 발견했다.
또한 경로당 및 노인대학을 매주 3회 이상 방문 치매예방교육 및 선별검사를 실시 중이며 10월중에는 재래시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치매예방인지강화프로그램도 경로당 및 보건지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치매환자가족들에게도 간호 요령 및 정보교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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