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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외상후스트레스 예방 총력

장흥 우드랜드서 자기관리 강화 워크숍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9/23 [15:04]


전남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3일까지 3일간 장흥 우드랜드에서 마음의 안정을 통한 불안 해소 및 근무의욕 제고를 위한 자기관리 강화(Self-Empowering)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심신을 정화할 수 있는 자연 속에서의 숲 체험(Eco-Healing) 및 예술, 운동을 통한 치유 등 소방공무원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관서로 돌아가 전 직원에 대해 전파교육을 실시하는 등 동료에게 심리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태근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은 긴장 속에서의 출동대기, 참혹한 사고현장 활동을 수시로 목격하는 등 근무 특성상 어느 직업보다도 외상후스트레스(PTSD)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기진단 및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외상후스트레스 예방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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