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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차량 출입제도 개선

저탄소 녹색제철소 실현 및 출입보안 강화 위해 10월 1일부터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9/26 [15:25]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저탄소 녹색제철소 실현 및 출입보안 강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제철소를 출입하는 일일 방문객의 차량 출입제도를 개선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개인 차량을 이용해 포항제철소를 찾는 일일 방문객들은 형산강 강변주차장과 협동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는 포스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제철소에 출입이 가능해 진다.

모든 승용차 출입은 제한된다. 단,  6인 이상 탑승 승합차와 자재 반입을 위한 작업차는 출입이 허용된다. 제철소 공정의 돌발 작업과 중량물 자재 반입 시에도 차량 출입이 가능하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제도에 따른 방문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포항제철소 2문 앞 협동주차장에 230면의 주차시설을 신설했다.
 
포항제철소 1문 쪽에 위치한 형산강 강변주차장에는 중식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인승 승합차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포스코 박영수 홍보팀장은 "포항제철소의 하루 평균 출입차량은 1만1,880대로 고정 출입자를 제외한 일일 방문객 차량은 2,400여대"라며 이중 "단순방문 승용차량과 물품미적재 차량은 1,280여대로 이 차량들만 줄여도 하루 약 8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럴경우 44만 1천 그루의 나무 식재효과가 있다고 덪붙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제철소에 고정적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회사 출퇴근 버스 이용, 카풀, 자전거 이용, 전기자전거 공동구매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활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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