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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출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1/09/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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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주)는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의 W호텔에서 이삼웅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프라이드’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이드’는 지난 1987년 첫 출시됏으며 지난 2005년 새로운 모델의 출시와 함께 소형 차급의 대표 차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4도어와 5도어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신형 ‘프라이드’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했다.
 
지난 2006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신형 ‘프라이드’는 5년 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1900억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랜 시간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온 ‘프라이드’가 동급 최고의 상품 경쟁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스타일과 성능은 물론 경제성, 안전성, 실용성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신형 ‘프라이드’가 국내 소형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획기적 차량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형 ‘프라이드’는 고객에게 소형 차급 이상의 감성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형차 시장에서 ‘프라이드’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 나가며 기아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프라이드’의 주요 제원은 전장 4,365mm(5도어 4,045mm), 전폭 1,720mm, 전고 1,455mm, 축거(휠베이스) 2,570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115mm(5도어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 넉넉한 실내공간과 함께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감마 1.6 GDi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17.0kg∙m, 연비 16.7km/ℓ 등 소형차의 한계를 넘어서는 강력한 동력 성능과 고효율의 연비를 동시에 실현했다.
 
‘ISG 시스템’을 통해 17.7km/ℓ의 고효율 연비를 확보한 ‘에코 플러스’ 모델은 차량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등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실연비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까지 갖춰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했다.
 
신형 ‘프라이드’ 4도어 모델의 판매 가격은 ▲1.4 MPi 스마트 모델 1,250만원 ▲1.4 MPi 디럭스 모델 1,418만원 ▲1.6 GDi 럭셔리 모델 1,498만원 ▲1.6 GDi 프레스티지 모델 1,595만원 이고, 5도어 모델의 판매 가격은 ▲1.4 MPi 스마트 모델 1,295만원 ▲1.4 MPi 디럭스 모델 1,463만원 ▲1.6 GDi 럭셔리 모델 1,543만원 ▲1.6 GDi 프레스티지 모델 1,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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