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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형 녹색마을’ 조성 사업 순항

전북 김제시 공덕면 '열병합발전시설' 시범 가동 완료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1/10/06 [10:33]
전북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형 녹색마을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덕면 중촌마을 우정종돈(4,000두)의 경우 가축분뇨를 활용, 연간 219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시설이 설치 완료 단계로 접어들어 11월 초순 시범가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농가의 소득향상 방안 모색을 위해 공덕면장․마을부녀회장 등 8명이 지난달 주조용 전용품종 “설갱벼”를 국순당과 계약 재배하고 있는 경북 서안동라이스센터를 방문, 설갱벼 재배에 대한 소득 분석 및 농가포장을 비교 관찰하는 한편 국순당과의 계약재배 가능성 등을 조사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녹색마을은 친환경축사에서 발생된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퇴비와 액비는 논과 밭․과수원 등에 활용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된 전력은 한전에 판매해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한편 폐열을 농업시설(유리온실․시설원예) 등에 공급, 자원순환에 의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거나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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