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7일부터 8일까지 양과동 일원 생태체험학습장에서 농촌에 대한 향수를 느끼며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호박고구마캐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1,980㎡(600평)의 고구마 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7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 및 장애인 등 320여명, 8일 오후 3시에는 일반인 등 180여명 등 총500여명이 고구마 캐기 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체험 비용은 5㎏ 1박스에 8,000원이다.
생태체험장은 빛고을 공예창작촌 일원 38,000㎡(11,500평)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및 가족단위 방문객이 평일과 휴일 할 것 없이 방문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남구 통합이미지(CI)를 형상화한 테마식물관, 해바라기 단지, 농산물 이색식물 터널 및 각종 식물단지가 조성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작두콩ㆍ뱀오이ㆍ수세미 등 각종 식물터널 6개소(800m)와 동과, 한방초, 메밀, 울금 등 특화작물단지는 찾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인근에 있는 압촌동 광주콩종합센터와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는 ‘맛있는 두부 만들기’체험 프로그램과 2,164점의 민속자료 및 한지, 도자, 규방, 부채, 염색, 연, 도자기인형 등 공방체험 및 농경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 휴일 가족나들이에도 손색이 없는 공간이 되고 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양과동 일원에 조성된 생태체험학습장은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녹색의 아름다움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색다른 체험활동을, 어른들에게는 농촌에 대한 향수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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