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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22일 영산강살리기 6공구 승촌보 개방시기에 맞춰 승촌보와 주변 생태공원 치안을 담당할 치안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영산강생태공원이 개장될 경우, 하루 평균 방문객이 약 3천명, 유람선 운행시 약 1만명에 이르고, 성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이 예상된다.
하지만 현 대촌파출소체제(승촌보와 13km거리, 출동시 20분소요)로는 유사시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치안센터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경찰청은 이에 따라 경찰청,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끝에 최근 치안센터시설, 인원 및 장비 등 치안센터설치 세부안을 확정받았다.
승촌보치안센터에는 경찰관 4명이 주야간근무에 나서며, 순찰정 1대,순찰차 1대, 전기패트롤카 2대가 운영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익사사고나 공원내 성폭력, 강도, 폭력 등 일체의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승촌보 특성에 맞는 인적.물적 치안인프라를 구축, 승촌보 방문객 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