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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해 팔걷어

10일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위원회 실문위원 회의’ 개최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1/10/11 [13:21]

경북 포항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1만인 자전거 출퇴근 운동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10일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위원회 실문위원 회의’를 열고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및 자전거 출퇴근 운동의 전개 방향등을 논의했다.

이진우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시의 시책에 대한 설명과 실무위원들이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진수 포항시의원은 “자전거 도로 기반시설과 자전거 도로 안전 설비에 더욱 힘써줄 것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무료 대여 방법등의 강구를 주문했다.

한형철 포스코 행정섭외부 행정팀장은 포스코 내 자전거 도로 개설 및 전기자전거 보급 추진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며 “철강공단 기업체들도 전기자전거 타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자전거 이용의 장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육 및 홍보토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현대제철을 비롯한 철강공단 기업체 대표들도 “일만인 자전거 출퇴근 운동에 적극 참여해 교통혼잡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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