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순군민의 상 수상자인 홍명재(70, 도곡면 효산리)씨가 11일 재단법인 화순장학회를 방문, 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홍씨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장학재단인 화강문화재단을 설립하여 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에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우리지역 문예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화순문학상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홍씨는 다가오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제30회 화순군민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더욱 더 인재육성에 기어코자 하는 마음에서 화순장학회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탁금을 받은 화순장학회(이사장 화순군수 홍이식)에서는 후원자의 소중한 기탁금으로 화순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계속하여 인재육성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2009년에 설립된 화순장학금은 2011년 9월 현재 20여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학금은 이자수익금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140여명에게 1억2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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