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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년 1만5300개 일자리 창출 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친서민 일자리 등 5대 시책과제 마련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10/17 [14:32]
 
포항시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을 밝혔다.

손수익 경제산업국장은 1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격적인 기업유치로내년도 1만5,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창출 신동력 확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창출, 고교 졸업자 및 청년 실업난 해소,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 취약계층을 위한 친서민 일자리 등 5대 시책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손 국장은 “내년도 기업유치를 위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과 일본 부품소재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주요 산업단지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창출을 위해 베이비붐세대 퇴직자 일자리창출 연계한 재취업 훈련, 해병대 전역장병 취업 트레이닝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교 졸업자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사회적기업을 육성과 관련해서는 올해 13개소의 사회적 기업을 내년에는 20개소 이상으로 발굴·육성하고, 1사 1기업 후원 및 제품 우선구매를 확산키로 했다고 덧 붙혔다.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친서민 일자리 분야에는 공공근로, 희망근로 및 노인, 여성 및 장애인 일자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테마가 있는 새로운 일자리발굴과 국·도비 등 예산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손 국장은 이와함께 오는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하반기 채용박람회’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포스코를 비롯한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28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위드, 신현공업에서 장애인을 일부 채용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성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교 졸업자의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다수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포항지역의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자․구인업체별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과 취업관련 각종 상담도 이루어지며, 특히 직업훈련 안내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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