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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진행되는 영산강 승촌보가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익산국토관리청은 20일 나주평야와 곡창 호남을 상징하는 ‘쌀의 눈’을 형상화한 승촌보가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공을 맡았던 한양은 영산강사업대상구간 중 19.8㎞에 이르는 생태하천복원과 친환경 생태습지 및 친수공간조성,하천주변 농경지 리모델링 및 구하도 복원 등을 끝냈다.
총 3천3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승촌보는 총 연장 512m,높이 9m 규모의 승촌보는 차량과 일반인 모두 통행 가능한 공도교(총 연장 568m,폭 12.5m)와 소수력발전소(400㎾ 2기)로 이뤄졌다.
승촌보 인근에 위치한 구하도에는 전시실,전망대,주민친화공간 등이 들어선다.전망대에 서면 승촌보뿐 아니라 무등산,월출산,금성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산강 뱃길은 나주영상테마파크를 시작으로 통선문이 설치된 죽산보를 거쳐 승촌보까지 연결된다.담양에서 승촌보 수변 길을 따라 영산강 하구언까지 전체 224㎞ 구간에는 자전거 도로가 마련된다.
한편 이날 승촌보 개방식에 앞서 노적봉 강강술래단, 나주시 풍물패,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식전행사로 마련됐으며, 본행사에서는 보개방 퍼포먼스, 대합창 피날레,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한편, 영산강 상류의 죽산보는 지난 8일 공개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