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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제2회 포항경제 아카데미 개설

글로벌 경영 위한 지식습득 인적네트워크 구성으로 CEO의 역량강화 기대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10/23 [16:25]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최영우)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전문지식 습득으로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회원사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2회 포항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8주 동안 실시되는 금번 과정은 박광회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 소장, 정연아 이미지테크 대표, 신상훈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맹명관 포스코 전략대학 전임교수, 신동기 인문경영연구소 대표, 한영실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교육주제는 지식서비스사회의 도래와 기업가정신, 전략과 창의 습관부터 바꿔라, 성공의법칙 이미지를 경영하라, 유머가 이긴다, 생존경쟁력, 경영은 인문학에 희망을 묻다, CEO의 건강관리, 리더십 혁신콘서트 등 CEO들이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개강식 첫날 첫 번째로 나선 박광회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은“한국경제가 이미 추락한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인지, 더 큰 성장을 할 것인지는 기업가정신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반도체 등 주요 제조업체에서 일본 기업의 경쟁력이 한국에 뒤쳐진 가장 큰 원인은 기업가 정신이 쇠퇴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과거 10년간 일본 산업계에 ‘경영자’는 있었지만 ‘기업가’는 없었다. 한국기업들도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기업가정신의 퇴조를 경계해야 한다“는 야나기마치 이사오 게이오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이 촉진 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산업화 과정을 통해 기술 및 자본 축적, 매우 역동적인 민간부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 등이라고 했다.

 한편, 기업가 정신의 3대 핵심요소로 혁신(Innovation), 리더십(Leadership), 책임의식(Responsibility)이라 소개하면서, 한국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 쇠퇴를 경계해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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