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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툰 1탄 속 김윤아가 부른 ‘다하지못한말’ 몽환적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10/24 [10:06]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하나인 김윤아와 전세계를 놀라게 한 귀신 시리즈의 주인공 호랑이 뭉쳤다. 두 사람이 공개한 콜래보레이션 컨텐츠인 ‘고백을 유도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탭툰은 구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윤아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여자 주인공이 귀신에게 고백을 받는다는 파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자 더욱 많은 이들이 탭툰 홈페이지를 찾고 있다.
 
편의점 귀신이라고도 불리는 탭툰에서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 여자와 매일 새벽 3시에 말쑥한 교복 차림으로 여자를 찾아오는 한 소년이 나온다.
 
그 소년은 사실 5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그녀의 학창시절 단짝친구. 5년 전 끝내 전달할 수 없었던, 다하지못한말을 전하기 위해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캔 커피를 들고 고백을 하기 위해 찾아 온 것.
 
이러한 내용 공개에 누리꾼들은 “처음에는 두근거렸는데 나중엔 눈물이 흐를 뻔 했다”, “역시 호랑 작가, 김윤아 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편의점 귀신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김윤아의 ‘다하지못한말’은 24일부터 삼성전자 탭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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