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김윤아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여자 주인공이 귀신에게 고백을 받는다는 파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자 더욱 많은 이들이 탭툰 홈페이지를 찾고 있다.
편의점 귀신이라고도 불리는 탭툰에서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 여자와 매일 새벽 3시에 말쑥한 교복 차림으로 여자를 찾아오는 한 소년이 나온다.
그 소년은 사실 5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그녀의 학창시절 단짝친구. 5년 전 끝내 전달할 수 없었던, 다하지못한말을 전하기 위해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캔 커피를 들고 고백을 하기 위해 찾아 온 것.
이러한 내용 공개에 누리꾼들은 “처음에는 두근거렸는데 나중엔 눈물이 흐를 뻔 했다”, “역시 호랑 작가, 김윤아 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편의점 귀신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김윤아의 ‘다하지못한말’은 24일부터 삼성전자 탭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