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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850여 동호인 개회식․경기 통해 지역홍보 앞장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10/24 [12:14]


주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온 전라남도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가 대규모 생활체육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로 했다.

전남생활체육회는󰡐함께 열자! 건강의 꿈, 비상하자! 인천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10월 28일 오후,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되는 2011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30일까지 인천시와 경기도 4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41개 정식종목과 6개 장애우종목, 4개 전시종목 등 총 51개 종목에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남은 85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30개 정식종목과 장애우종목 5개 등 35개 종목에 걸쳐 평소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다른 시도의 동호인들과 화합을 다진다.

전남 동호인 가운데 최고령은 김남억(만87세, 게이트볼)옹, 최연소는 황혜원(만6세․인라인스케이팅) 어린이로 밝혀졌다.

전남생활체육회는 이번 행사가 제23회 도민생활체육대회 폐막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동호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별도의 결단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아홉 번째로 입장하며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인 나로호 3차 발사와 관계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지역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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