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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반대' 시위자 처벌

전남경찰, 시위 적극 가담자 처벌키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5/18 [10:32]

경찰이 지난 15일 광주시 광산구 공군제1전투비행단 앞에서 있었던 과격 시위 가담자를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광주 공군제1전투전투비행단 앞에서 열린 패트리어트 기지 폐쇄 집회에서 부대 울티리와 경찰 차량을 파손한 과격 시위 가담자들을 사진 판독으로 찾아내 엄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전국민중연대가 주관한 전남도청앞 광장에서 열린 '5.18 광주민중항쟁 25주년 정신계승 국민대회' 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온 한총련 소속 대학생 1.000여명과 전국민중연대, 시민단체 회원 등 4.000여명은 행사 후 광산구 공군제1전투비행단으로 이동, 비행단 앞에서 '패트리어트 미군 기지 폐쇄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부대 외곽에 설치된 2중철조망(울타리) 가운데 앞에 있던 철조망 1km를 무너뜨린 후  다시 2차 철조망 500m를 뜯어 내는 등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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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 2005/05/18 [13:3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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