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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인디논술 출간, 뉴인디논술의 명성을 이어갈지 주목

공이슬 기자 | 기사입력 2011/11/07 [09:44]
"논술 공부는 글쓰기 공부가 아니다“를 슬로건으로 최단기·최다 베스트셀러 1위를 점했던 뉴인디논술의 시리즈 완성판이 출간되었다. 바로 '답안 속에 문제가 보여야 좋은 글이다'를 부제목으로 한 울트라인디논술이다.
 
이 책은 지문이해에 목적을 두었던 뉴인디논술과 비교하여 답안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논술학습의 중요한 요소 두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지문이해와 답안작성이라 할 수 있다. 전자가 뉴인디논술로 충족이 된다면 후자는 바로 이번에 출시된 울트라인디논술이 최적화된 학습서가 된다는 것이다.
 
울트라 인디논술은 완성도 높은 답안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 나간다. 장문의 지문독해는 어떻게 완결성 있게 요약을 하며 논제의 조건을 분석하여 문장의 설계를 어떤 형태로 해야 하는지, 답안의 시작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좋은 답안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좋은 답안의 조건으로 간단·명료한 글과 논제의 요구조건이 드러나는 글, 논리적인 글 등 6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분량별로 다르게 할당된 다양한 문제를 200자부터 1600자 답안까지 6단계로 구분하여 최적화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데 있다. 모든 문제에 대하여 예문을 편성하였으며 반영된 문제는 최근 기출 위주로 장·단문 50여 회나 된다. 물론, 모든 문제에 자세한 해설을 빠짐없이 제공하며 잘못된 글과 바르게 수정된 글을 비교하여 제시함으로써 최고의 학습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논술 학습의 최종 단계는 자신의 답안을 스스로 첨삭할 수 있는 단계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지문을 접해봄으로써 완결된 요약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지속적인 답안 작성 연습을 통해 시간 내 완성된 답안을 쓸 수 있는 충분한 연습이 되어야 하며 이후에는 답안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고 인디에듀 허용 대표이사는 논술학습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의도를 반영하여 인디에듀의 논술교재인 울트라 인디논술은 수험생이 모범 답안을 분석할 수 있도록 기준과 예문을 제시하고 평가의견을 해설로 보여줌으로써 더 이상 논술공부가 필요 없는 수준까지 계획하고 있다.

수능 이후 수시 2차 논술시험을 대비하는 고 3수험생과 재수생에게는 울트라 인디논술로 분산된 지식을 최종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예비 고3에게는 뉴인디논술과 울트라인디논술 두 권으로 논술에 대한 기본적인 체계를 잡아가기에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울트라 인디논술은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등 오프라인 서점과 예스 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인디에듀 홈페이지에서도 주문가능하다.
 
jwhk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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