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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어캠프? 겨울방학을 놓치지 마세요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국제캠프 인기, 영어는 물론 다양한 문화도 배워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07 [10:28]
▲ 영어캠프 '공부하go, 체험하go, 친구사귀go'     ©이대연 기자

자녀의 영어실력 향상은 많은 학부모들의 주된 관심사다. 특히, 언어습득력이 현저히 높은 만 14세 이전에 자녀들의 회화실력을 높이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해외어학연수만큼 효과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는 데 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자녀를 장기간 해외연수 보낸다는 것은 부모로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자녀를 위해 기러기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이런 경우, 방학을 이용한 해외 영어캠프를 활용해 보는 것은 실속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최근 영어실력과 해외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영어캠프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주에서 4주 내외로 진행되는 청소년 영어캠프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단기간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실제로 많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남들과도 잘 어울리고, 리더십을 쌓아 글로벌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음이 놓이고 신뢰가 가며 교육 내용 역시 알찬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 이런 염려 속에서도 눈에 띄는 글로벌 캠프가 있다.
 
오랜 기간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하는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역시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및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호주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5년 동안 국제캠프를 운영하며, 학생관리의 노하우 및 자체 교육 프로그램 매뉴얼을 발전시켜 온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은 영국, 일본, 몽골,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청소년국제캠프를 진행해 온 바 있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이 진행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명문 사립학교에서 영어실력 향상과 현지 문화체험 등을 할 수 있어 단기 영어캠프의 장점을 두루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공부하go, 체험하go, 친구사귀go’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Nudgee International class 와 명문 사립학교 청강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학교에서 직접 선정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현지 문화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호주 친구들과의 미션 수행 등을 통해 글로벌 에티켓까지 배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 학생은 “외국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는 것이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 막상 친해지면 협동심도 생겨 즐겁게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떨리는 기대감을 전했다.
 
캠프 진행은 프로그램에 따라 2주와 4주 과정으로 구분되며, 각각 2012년 1월 9일(월) ~ 1월 22일(일)과 2012년 1월 9일(월) ~ 2월 5일(일)로 이루어진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이수 후에는 호주학교수료증, 국제교류활동수료증, 워크북, 한국홍보 캠페인 봉사활동 확인서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타 캠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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