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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이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힌 확보한 예산중에는 클린디젤 100억 원과 산업용레이저 핵심부품 국산화지원사업 등 60억 원, 이노비즈센타 등 광주R&D특구 60억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 중에는 R&D광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향후 지역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신규 사업 예산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정부예산안에서 누락되었던 ‘한국도시광산기술원 광주건립 사업’과 ‘호남권 뿌리산업 용접·접합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2012년도 예산이 지식경제위원회 예산 심의에서 반영됨으로써 새로운 광주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자원순환형 도시광산산업의 기술개발과 확산을 지원하는 내용의 한국도시광산기술원 광주건립사업(국비 1,800억 지방비 200억)은 정부의 도시광산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연간 약 4조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광주R&D특구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광산산업 관련 핵심기업 100개사 육성과 1만5,000명의 고용창출효과(2021년까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80억 원, 지방비 20억 원)으로 진행되는 호남권 뿌리산업 육성사업은 광주의 자동차산업과 전남의 조선 산업 등 호남권의 기간산업을 연계시켜 성장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통합물류센터 건립 사업은 정부가 한 푼도 반영하지 못한 사업예산 240억 원이 편성됐다.
김재균 의원은 “2012년에 2개의 시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하나로 광주가 선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지역 내 통합물류센터가 구축되면 도매비용의 5%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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