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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코비즈넷, 직접 배양 광합성균 활용 악취 저감 ‘주목’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11/28 [12:02]
▲ 오산시 환경사업소 탈수 처리동 광합성균 분무장면     © 김성민 기자

㈜두산에코비즈넷(대표 유재성)에서 지난해 오산시 환경사업소와 업무협정을 맺고 광합성균 배양기술 이전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악취 저감법이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분뇨처리장, 오폐수처리사업소, 음식물자원화 시설 등의 경우 악취 유발 시설로 지목돼 관련 민원의 주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악취성분 제거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광합성균을 직접배양 후 분무처리 했을 때 악취 감소할 뿐만 아니라 예산 절감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
 
오산시 환경사업소측에 따르면 광합성균 배양기를 임대 받아 직접 광합성균을 배양하여 분뇨 처리 및 슬러지 처리 공정에 광합성균을 처리 한 결과 황화수소, 아민류의 악취가 감소 되고 분뇨 및 슬러지 처리 효율은 증가했다.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탈취제 및 미생물제제를 대처하여 직접 배양 하여 사용 함으로서 완제품 대비 최대 70% 이상 저렴하게 악취제거를 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도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두산에코비즈넷 유재성 대표는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진행했던 악취저감 실증데이터를 활용해 광합성균을 이용한 악취저감 프로그램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에코비즈넷은 공공기관 및 농가에 광합성균 등 유용미생물 자가배양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러한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농가 등 구제역발생지 악취저감, 유수지 수질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랜 연구개발의 결실로 완성된 광합성균 관련 제품은 광합성균 고농도 순수배양 기술 특허 등 10여 가지의 관련 특허를 획득해 시장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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