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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 편의점 강도 구속

흉기로 종업원 위협, 2차례 금품 빼앗아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1/11/29 [12:45]

전북 익산경찰서는 29일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김 모씨(29·무직)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일 새벽 5시께 익산시 마동 한 편의점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 A씨(21·여)를 위협, 금고에 들어있던 현금 3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조사 결과 “범행 전 미리 편의점을 방문해 인적이 드물고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곳을 골라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19일부터 최근까지 익산과 군산 일대 편의점에서 2차례에 걸쳐 110여만원을 강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보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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