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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면 종합발전계획 청사진 나왔다

도시산업부문등 발전계획 수립 7일 '주민설명회' 개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12/05 [17:50]

경북 포항시는 고도제한 및 항공기소음 등으로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동해면 지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용역(안)에 따르면 SWOT분석에 따라 동해면의 강․약점, 기회와 위기요인을 분석해 크게 4가지부문(도시산업부문, 교통부문, 문화관광부문, 교육복지부문)으로 구분하여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동해면은 청정한 해안경관과 풍부한 해양자원, 호미곶과 구룡포 길목, 연오랑세오녀, 고분군 등 문화자원, 영일만 해넘이 조망권 등이 강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도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의 한계 및 공적 규제 과다, 항공소음으로 주거환경 열악, 소재지 도시기능 미약, 지역간 연계 미흡 등은 약점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블루밸리 등 국가산단 조성, 울산포항 고속도로 시가지 우회도로, 영일만대교, 동해안권 개발 등 기회 요인도 많지만 어업환경의 변화로 생활터전 약화, 오천과 연일지역 급성장, 주거여건 열악으로 주민 타지역 이탈 등은 위기요인으로 지적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재산권 행사제약과 주거환경 열악 등 공항인접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발전이 종합발전 용역으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해 글로벌 포항을 조기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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