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27일 직원들의 회식비로 사용하기 위해 모아놓은 돼지저금통을 훔친 김 모씨(23)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흥주점 종업원인 김씨는 10월 12일 낮 12시께 전주시 우동 모 음악홀 카운터에 보관된 150원이 들어있는 돼지저금통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조사 결과 유흥업소 종업원 일을 그만두고 평소 열려진 뒷문을 통해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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