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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군내버스- 1톤 화물차 정면 충돌 10명 사상

5일 오전 전남 영암군 영암읍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06 [02:16]

전남 영암에서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던 군내버스가 마주오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5일 오전 8시20분쯤 전남 영암군 영암읍 금강리 덕진휴게소 부근 도로에서 영암 도포에서 덕진으로 향하던 n교통 소속 전남75아 41××호(운전자 박모씨.54.영암군 영암읍) 군내버스와 마주오던 전남70가 93××호(운전자 전모씨.68.영암군 도포면) 1톤 화물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기사 전씨가 숨지고, 동승자 김모(60.여)씨와 버스기사 박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조선대 병원 등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신모(38.영암군 도포면)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군내버스가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이 아닌가 보고 피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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