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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번개탄 피워 자살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1/17 [11:27]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5시께 충남 서천군 장항 송림 모래터 해안가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 김 모씨(39․장항읍)가 숨져 있는 것을 해수욕장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차량 뒷좌석에 상반신을 창문에 기대고 숨져 있었고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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