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포항 북,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더 행복한 포항을 건설하기 위해 4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는 16일께 북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덪붙혔다.
이 의원은 공천에 대한 자신감도 내 비췄다. “새누리당은 현재 투명하고 열린 새정치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자신은 그동안 의정활동과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 모든 부문에서 다른 후보자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예단할 수는 없지만 공정성과 객관성만 담보된다면 공천받지 못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여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싶다”며 “이 같은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퇴임이후 포항을 책임지는 정치를 본격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 발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도 시민의견을 물어 폐지 등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할 용의가 있다고 공개했다.
원내 대표에 출마해 중앙 정계에서의 역할을 통해 원내 정치의 중심으로 한국정치를 이끌고 지역적으론 포항의 난관을 해결하는 단초로 활용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포항을 서북지역 녹색농업과 동북지역 항만과 물류산업기지, 서쪽지역 첨단과학지대, 서남지역 철강산업 고부가가치화, 동쪽지역 해양산업기지 등으로 집중 육성하고 중심지역을 문화중심으로 만들어 포항시를 동해안 지역의 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으로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집적화 및 시범단지 조성과 마리나 산업 클러스트 조성, 첨단 수중 시공로봇 연구개발사업 추진,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 개발, 스틸아트페스티벌과 불빛 축제 개최 등을 본격 추진하는 포항 스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어떤 분은 포항의 건설 일용노동자들이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철공예제작자가 되고 예술가가 되는 꿈을 꾼다고 했으며 누구는 포항지역의 여성들이 첨단산업과 관광, 문화산업의 주역이 되는 꿈을 꾸고 또 누구는 포항의 농민들이 모두 농업과학자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제 제가 꾸는 꿈은 시민여러분들의 에너지를 모아 그 꿈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민 여러분들이 3선의 중진으로 키워주셨다면 이제 저를 포항을 둘러싼 새로운 난관에 맞서는 방패로 사용해 달라”며 “이제껏 여러분들이 저를 깎고 다듬었다면 이제 저를 여러분과 포항의 꿈 밭을 가는 가래로 사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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