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그린워크(Green Walk)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 함께 그린워크 캠페인 1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 21일 서울 포스코센터 2층 로비에서 ‘2012 그린워크 프로모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린워크 캠페인은 ‘걷기, 끄기, 줄이기, 모으기’의 네 가지 그린액션의 실천을 통해 저탄소 녹생성장 추진에 참여하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실가스를 나부터 줄이자는 운동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그린워크 캠페인에는 5천562가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산화탄소 1만 3천550t을 감축했고, 그린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3천여 건의 친환경 사진과 5천여 건의 친환경 에세이를 공유했다.
´2012년 그린워크 캠페인´은 16일부터 5천가족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올해는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와 우수공급사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은 물론 포스텍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족에게는 그린워크 가이드북과 그린손수건, 그린우산 등이 들어 있는 친환경 키트를 선물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한 녹색활동을 그린워크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며 활동 내용에 따라 그린마일리지를 지급받는다. 이 마일리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티머니를 충전하고 도서를 구입하며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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