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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05 전국 문화관광축제 워크숍 개최

전남도,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 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15 [17:32]
지역축제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5 전국 문화관광축제 워크숍을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전남도 주관으로 16일부터 이틀간 전남 구례 지리산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05년도 문화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전남 강진청자문화제 등 전국 45개 문화관광부 선정축제의 자문단 및 전국 지자체 축제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가, 축제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진단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해 생산성있는 문화관광축제로의 육성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첫날 문화관광부 양홍석 관광산업과장의 ‘문화관광축제의 정책방향’이란 주제의 특강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최영수 팀장의 ‘지역축제 홍보 및 상품개발 활성화방안’과 전남도 축제추진위원장인 목포대 이장주 교수의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갖는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개최 축제중 민간주도로 비교적 성공축제로 평가받고 있는 전남 담양 대나무축제와 충북 충주 세계무술축제, 충남 금산 인삼축제,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 경북 문경 찻사발축제, 경남 진주 남강유등축제 등 시.도별 우수축제 성공사례도 발표한다.

마지막날인 17일에는 한양대 이훈 교수의 ‘문화관광축제의 세계화전략’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분임토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남도 주영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축제가 소모적이고 전시성 행사를 지양, 경쟁력이 있는 명품축제로 육성 발전해 나가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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