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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지역사회, 해군6전단이 앞장 섭니다

66전대, 지역 소년가장 · 독거노인 돕기, 무료 의료진료 등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02/23 [16:59]
해군 6전단 소속 66전대(전대장 대령 박범창)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펼친 선행이 뒤 늦게 알려졌다.

시설대대 간부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15만원의 성금을   지난 2000년 9월부터 지자체 사회복지과에서 추천 받은 독거노인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또 정보통신대는 ‘지난2005년도 부터 지역 사회 기초생활수급자인 정00/정00 학생과 자매결언을 맺어 지금까지 매월 부대원들이 모은 성금(1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같은 도움으로 언니 정00 학생은 작년 대구대학에 진학했으며, 동생 정00 학생은 현재 고3으로 내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화학대는 지난 08년부터 지역 사회 기초생활수급자인 청림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자매 결연을 맺어 매월 부대간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1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함께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동을 위해 부대원 중 영어실력이 뛰어난 장병이 과외 수업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화학대는 농촌마을인 오천읍 용산 2리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매년 농번기에 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본부대는 부대에서 수거된 폐목재 중 죽은나무 등 목재일부를  독거노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독거노인 등에 여러 차례에 겨울철 땔감을 지원 했으며, 이는 폐목재 처리에 소요되는 1톤당 약 3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있어, 독거노인도 돕고, 국방예산도 절감하는 1석2조의 봉사활동으로 평가된다.
  
같은 전대 의무실은 의료 소외계층인 대진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들이 방문하여 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군포항병원과 긴밀히 협조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상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이 많음을 고려하여 먼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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