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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청 4월 신청사로 이전

야구장과 남구청사 병행 사용 접근성 건물활용도 높혀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02/27 [17:24]
 
경북 포항시 남구청사가 4월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6일, 포항야구장 건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구청이 들어가게될 야구장은 2010년 3월에 착공(총사업비 317억원) 현재 67%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남구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남구청사 건립이 늦어져 시민들의 불편을 겪음에 따라 포항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며 야구장과 남구청사를 병행하여 사용토록해 시민의 접근성과 토지 및 건물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도 얻었다고 덧붙혔다..

야구장이 준공되면 제1회 KBO총재배 전국중학교야구 대회(2012년 8월)가 개최되고 또한 하반기 삼성라이온즈와 프로야구경기 2~3게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지리적으로 동계에는 기온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적어 외지구단 등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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