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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대벌레 발견? '몸길이만 12cm, 무거워 날지도 못해'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3/03 [13:38]
▲희귀 대벌레 발견    사진=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희귀 대벌레가 발견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0여 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희귀 대벌레(Stick insect, 학명 Dryococelus australis)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희귀 대벌레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볼스 피라미드 바위라는 뾰족한 해상바위에서 발견됐다.
 
이번에 발결된 희귀 대벌레 24마리는 현존하는 벌레 중 무게가 가장 무겁고 날지 못하는 곤충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자들은 몸길이 12㎝인 야생 희귀 대벌레 발견이 척박한 환경에서의 생존 방식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2001년 볼스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곤충의 배설물을 발견했다는 제보를 접한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자들이 총 4마리의 희귀 대벌레를 발견했다. 이중 2마리는 죽고 나머지 2마리는 개체 보존을 위해 멜버른 동물원으로 옮겨져 보호받고 있다.
 
희귀 대벌레 발견 소식을 접합 네티즌들은 “희귀 대벌레 입장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그냥 살던 데로 사라가는 게 편안했을 것 같아”, “희귀 대벌레 발견? 오 정말 대단해”, “12㎝ 희귀 대벌레를 발견하다니 신기해. 근데 너무 징그럽게 생긴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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