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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 울릉 노선희, “중소기업기술개발협력센터 설립 추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03/06 [14:00]
노선희 포항 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6일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사업을 통합지원해 줄 수 있는 중소기업기술개발협력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 사업이 연 4조원을 넘고 있으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서는 연구인력 문제, 기술개발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매칭 펀드 확보 등 지방의 소규모 중소기업으로서는 도전을 하고 싶어도 역량부족 등으로 엄두를 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기술개발 사업 요령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방 중소제조업체는 그다지 많지 않은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규모 20인 이하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우선 사업 참여를 위한 정보수집이나 특허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자체 능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은 자생력 강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중소기업이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대학, 연구소 및 테크노파크 등 지원기관과의 연계가 가능한 가칭 “기술개발협력센터”를 설립함으로서 기술개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부담 없이 찾아 지원요청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지원요청을 접수한 순간부터 멘토 요원을 지정하여 사업추진 협의 단계부터 계획서 작성, 사업완료시점까지 일관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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