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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규모 6 이상 강진 잇따라 발생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2/03/15 [11:42]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동북지역에서 하루 사이 몇 차례 연속적으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9분경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나 홋카이도 동부와 아오모리, 이와테현 일부 지역에서 최대 진도 4가 감지됐다.
 
지진 발생 1시간 10분 뒤인 오후 7시 19분경 아오모리현 하치노헤 항구에서 20cm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5분경에도 일본 지바현 북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여파로 지바현 북동쪽에서 진도 5,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4가 측정됐으며 도쿄 중심가에서도 진도 3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추정, 앞으로 일주일간 규모 5가량의 여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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