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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시각)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웨딩드레스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웨딩드레스 공개 행사가 열려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웨딩드레스의 길이는 2,750m로 10명의 기술자가 100일에 걸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레스를 만드는 데는 실크원단 4700m와 레이스 5.5m, 리넨 45m 등 엄청난 양의 원단과 부속이 투입됐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 드레스는 부카레스트 웨딩페어를 기념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7세 모델 엠마 드미트레스크가 드레스를 착용한 채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 드레스 자락을 펄럭이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장 웨딩드레스 정말 길긴 길다”, “저런건 왜 만드는거지?”, “입어보고 싶긴 하네”, “별로 예쁘진 않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관련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