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미확인 신종 인류 화석 발견? '나무에 오르는 능력이 뛰어나'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3/31 [11:18]
▲ 미확인 신종 인류 사진=미국 클리버랜드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미확인 신종 인류가 확인됐다.
 
29일자(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서 발견된 화석이 미확인 신종 인류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화석을 토대도 가정을 해보면 미확인 신종 인류는 침팬지와 비슷한 발을 가지고 발가락 등을 이용하여 나무타기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미확인 신종 인류는 물건을 움켜잡고 나무에 오르는 능력이 뛰어났다. 특히 발가락이 짧고 일직선으로 발달해 잘 벌어지지 않는 형태로 아직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인류의 종족으로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확인 신종 인류 사진=미국 클리버랜드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미국 클리버랜드 자연사박물관 오하네스 헤일 셀라시 연구원은 "이 종족이 현생 인류의 선조인 루시,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와 유사한 외형을 지녔고, 440만년 전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Ardipithecus ramidus)같이 나무타기가 가능 했지만 동일 종족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미확인 신종 인류에 대해 "이 화석을 통해 440~300만년 전 다양한 종류의 원시 인류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미확인 신종 인류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확인 신종 인류? 신기해”, “우리는 그냥 다 비슷한 뼈 같은데” 등의 의견을 보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